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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웨이센,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5.14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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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2년간 5억 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 원 지원받아
주력사업인 인공지능 내시경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
(사진=)

[바이오타임즈]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미래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될 업력 10년 이내 기업들을 발굴해 기술 사업화, 개방형 혁신,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웨이센은 내시경 제조사 브랜드와 관계없이 호환 가능하고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고 정확하게 위, 대장 내 이상 병변을 감지하는 리얼타임 AI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웨이센은 위, 대장 내시경 검사 시, 인공지능으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병변을 감지 및 분석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개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해 식약처 제37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은 바 있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2년간 5억 원의 R&D 자금 등 총 11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글로벌 스케일업 특화 프로그램과 기술 개발, 정책 자금, 기술 보증과 같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웨이센은 글로벌 인공지능 내시경 사업을 리딩하고 있는 만큼 주력사업인 인공지능 내시경 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웨이센은 설립 5년 만에 인공지능 및 웨이메드 엔도 관련 특허로 29개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7개 국가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하여 운영 중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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