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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eSIM 기술 탑재 통합 당뇨병 치료기기 Actiste, 두 개 EC 인증 받아...
세계 최초 eSIM 기술 탑재 통합 당뇨병 치료기기 Actiste, 두 개 EC 인증 받아...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09.23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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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eSIM 기술 탑재 통합 당뇨병 치료기기인 Actiste (출처: Actiste사 홈페이지)
세계 최초 eSIM 기술 탑재 통합 당뇨병 치료기기인 Actiste (출처: Actiste사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스웨덴 Brighter사의 세계 최초 eSIM 기술 탑재 통합 당뇨병 치료기기인 Actiste가 TÜV Rheinland (유럽 연합 인증 기관)로부터 두 개의 EC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EC 인증을 통해 Actiste는 회사의 주요 타깃 시장인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 시장 진입과 판매 활동을 전개하고, 가장 임박해 있는 스웨덴을 포함한 유럽 30여 개 국가에서 향후 판매를 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ctiste® Diabetes Management as a Service라는 구독 서비스는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end-to-end 서비스다. 이 구독 서비스의 일부로 제공되는 Actiste 장치는 최첨단 eSIM 기술을 사용한 글로벌 아웃소싱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른 기기와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건강 및 치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안전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데이터 수집은 개인, 지역, 국가 및 세계 수준에서 당뇨 치료를 개선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Actiste 기기를 활용한 유효한 실생활 건강 데이터 수집과 피드백은 최적화 및 개인화된 당뇨병 관리를 촉진하고 일상적인 신진대사 조절의 개선에 기여하고 행동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Actiste는 시판 중인 다른 솔루션에 비해 일일 당뇨병 관리 단계를 28단계에서 9단계로 최대 67%까지 줄임. 기기를 통해 혈당 체크 및 인슐린 주입을 하면 자동적으로 기록되며 검사지, 채혈 바늘이나 바늘이 떨어지면 알아서 인식되어 자동으로 주문까지 된다. 게다가, 브라이터의 특허 기술은 실제 주입량의 unique logging과 누락된 양의 추적을 가능하게 함.

"Actiste 서비스는 의료 시설과 직원들에게 환자의 일상 생활과 치료 준수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만성질환에 있어서는 신체검진 간의 시간이 중요하지만, 오늘날 건강관리에는 그러한 정보가 부족하여 비효율적인 과정을 초래한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위한 기초를 형성하는 데에 유효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Brighter의 CEO인 Henrik Norström은 말했다.

한편,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는 총인구는 4억2500만 명에서 6억3000만 명 가까이로 늘어났으며 오늘날 인슐린이 필요한 총 환자 수는 약 1억 5천만 명에서 2억 명에 육박한다.

[바이오타임즈=안선희 기자] smbio.sun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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