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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 집중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 집중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4.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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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각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
1위 서비스 지위 공고화 계획, 규제 동향 딛고 의료 밸류체인에 공격적인 투자 나설 것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사진=닥터나우)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사진=닥터나우)

[바이오타임즈]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정진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진웅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각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삶의 변화를 만들어온 닥터나우에 새로운 사업 동력을 불어넣고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이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정진웅 대표는 닥터나우 국내 사업의 총책임을 맡아 기존 사업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 창출에 집중하며, 장지호 대표는 일본 지역 시장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정진웅 대표는 지난 2022년 10월 닥터나우에 전략이사로 합류, 이후 최고전략책임자를 맡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후의 사업 개편 및 조직 운영 등 경영효율화를 도모해왔다. 닥터나우 합류 전,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재직하며 당시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 플랫폼 요기요,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 CJ로킨의 매각 자문 및 미디어 제작사 JTBC스튜디오(현 스튜디오룰루랄라중앙)의 4,000억 원 투자 유치 등 다양한 기업 M&A 프로젝트의 자문을 수행한 바 있다.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와 가장 빠른 시스템, 가장 넓은 인프라를 보유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으로서,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여 1위 서비스 공급자의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비대면 진료를 둘러싼 대외 동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해야 하는 스타트업인만큼 기존 서비스 및 헬스케어 영역과 연관되는 의료 밸류체인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다양한 실험과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이용자 중심으로 의료 혁신을 앞당기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부터 약배송(시범사업 일부 대상자에 한해), 의약품 방문 수령 서비스 및 실시간 의료상담, 병원약국 찾기 등 의료 경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례 없던 방식으로 의료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중, 비대면 진료 누적 건수는 약 280만 건(24년 2월 기준)을 돌파했으며, 실시간 의료상담의 누적 참여 건수가 45만 건, 건강 퀴즈 및 매거진 참여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시리즈B 라운드를 마쳤으며, 누적 투자액은 500억 원에 달한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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