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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11월 24일 국내 최대 디지털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제이앤피메디, 11월 24일 국내 최대 디지털 임상시험 심포지엄 개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10.31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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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 맞는 ‘2023 제이앤피메디 커넥트(JNPMEDI Connect)’ 개최
임상시험 분야 핵심 인사이트를 나누고 업계 교류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
국내 최대 디지털 임상시험 심포지엄 ‘2023 제이앤피메디 커넥트’ 개최
제이앤피메디가 국내 최대 디지털 임상시험 심포지엄 ‘2023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를 개최한다(사진=제이앤피메디)

[바이오타임즈]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국내 최대 디지털 임상시험 심포지엄 ‘2023 제이앤피메디 커넥트(JNPMEDI Connect)’를 오는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제이앤피메디 커넥트는 임상시험 분야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가는 현업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대학병원, 투자사 등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제이앤피메디는 국내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인 DCT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서 상생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회사는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규제 및 법률 현황, 디지털 솔루션 최신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차세대 임상시험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도전과제 등 임상시험 분야 핵심 인사이트를 나누고 업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원데이 풀타임 행사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대가 지난해 보다 대폭 확장된 만큼 더욱 다채로워진 강연 프로그램을 통한 폭넓은 학술적 논의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을 예정이며 행사를 토대로 업계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중심 임상시험’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고문과 LSK글로벌PS 이영작 대표가 축사와 기조연설을 통해 행사의 포문을 연다. 이후 세미나는 ▲2024년 임상시험 정책 전망 ▲글로벌 디지털 임상시험 전략 ▲디지털 플랫폼과 임상시험 생태계 혁신 ▲환자 중심 임상 연구 환경 조성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 연세대학교 송시영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장대영 회장 등 국내 임상 분야 대표 인사들이 각 세션의 좌장을 맡는다.

디지털 임상시험의 미래를 내다보는 업계 최고 전문가들도 참여해 세션마다 3개씩 마련된 강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전문 분야의 핵심적인 화두를 던지며 긴밀한 현장 소통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묵현상 단장, 차의과대학대학교 한현욱 교수, 제이앤피메디 이재현 이사, 유니스트(UNIST) 백승재 교수, 시네오스헬스 장정옥 상무, 한국로슈 임윤희 전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조철현 교수, 제이앤피메디 김민석 본부장,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유경상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조주희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선다.

참가자 모집은 제이앤피메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석자 이름, 회사 유형 및 기업명, 부서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오프라인 행사 특성상 신청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 확정 시 별도 안내 메일이 발송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3 제이앤피메디 커넥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는 “의료 영역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임상시험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폭넓은 관점들을 한데 묶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혁신과 도약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임상시험 영역의 변화를 주도할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 전략을 나누고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며 업계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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