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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공모주 사기 유도 웹사이트 주의 요망” 당부
큐로셀, “공모주 사기 유도 웹사이트 주의 요망” 당부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0.26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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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공모주로 속여 개인정보 입력 유도…증권신고서 공시된 청약 방식만 가능
반드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 참고해야
큐로셀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사진=큐로셀)
큐로셀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사진=큐로셀)

[바이오타임즈]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진행하는 가운데, 큐로셀을 사칭한 공모주 사기 유도 웹사이트들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큐로셀 관련 사기 유도 웹사이트는 총 두 곳으로 각각 ‘www.curocellbtx-ipo.com’과 ‘www.ipo-curocell.com’이라는 도메인을 사용한다. 실제 큐로셀 홈페이지와 유사하게 꾸민 뒤 ‘일반 청약 전 사전 공모 모집’ 명목으로 방문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고 있다. 방문자가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로 증거금과 개인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 오는 방식이다.

큐로셀은 해당 사기 유도 웹사이트를 인지한 즉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재했으며, 관련 당국에 해당 사이트를 신고한 상태다.

큐로셀 관계자는 “큐로셀의 일반 공모주 청약은 증권신고서에 공시된 청약 절차 외 방식으로는 진행하지 않는다”라며 “큐로셀 공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및 일정은 반드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참고 바란다”라고 말했다.

큐로셀의 이번 IPO 총공모주식 수는 160만 주로 전량 신주 발행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 9,800원~3만 3,500원이다. 오는 31일과 11월 1일 일반 청약을 받은 후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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