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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안과 사업 본격 진출…연내 다양한 제품 출시
안국약품, 안과 사업 본격 진출…연내 다양한 제품 출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8.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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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출시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연내 출시
안과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합한 차별화된 경쟁력 갖출 것
(사진=안국약품)
(사진=안국약품)

[바이오타임즈]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안과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안과 관련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항생제 ‘레보텔라점안액’(레보플록사신수화물)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도베텔라정’(도베실산칼슘수화물)으로, 이를 시작으로 알레르기, 스테로이드, 인공눈물 점안제 등 다양한 제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의 안과 사업의 역사는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주인 고 어준선 명예회장의 지휘로 1981년 국내 최초의 눈 영양제 ‘토비콤’을 개발하면서 안과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5월에는 뷰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검사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질환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 대우제약과 안구 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개선된 복약순응도와 우수한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안구 건조증 환자들의 치료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안과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융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며, 안과 사업 본격 개시에 따라 의미 있는 외형 성장은 물론이고, 2030 뉴비전 달성을 통해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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