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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코스메틱스, 탈모 완화 코스메슈티컬 제품 ‘모바타 프라임’ 출시
아우라코스메틱스, 탈모 완화 코스메슈티컬 제품 ‘모바타 프라임’ 출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6.27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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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항균 효과 탁월한 나노그래핀옥사이드 활용
나노그래핀옥사이드와 진세노사이드 복합물을 리포솜 전달체를 이용해 모근까지 전달
아우라코스메틱스 '모바타 프라임' 제품 이미지(사진=아우라코스메틱스)
아우라코스메틱스 '모바타 프라임' 제품 이미지(사진=아우라코스메틱스)

[바이오타임즈] 헤어케어제품 제조 및 유통 전문회사 아우라코스메틱스(대표 김경훈, 송금섭)는 기존의 탈모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코스메슈티컬 자체 브랜드 ‘모바타’의 두피케어 제품 프라임 헤어토닉과 프라임 스칼프앰플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바타 프라임은 양친성에 의한 흡착력이 우수한 나노그래핀옥사이드를 진세노사이드 복합물과 함께 리포솜이라는 전달체를 이용해 모근까지 전달하는 제품으로, 해당 기술은 아우라코스메틱스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이다.

의학적 기능이 탁월한 나노그래핀옥사이드를 탈모 완화 및 건강한 모발 유지에 유용한 한라봉 추출물과 함께 두피 케어용 헤어제품에 적용해 기존의 탈모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들과는 차별화됐다는 설명이다.

나노그래핀옥사이드는 서울대 출신 연구진으로 구성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고(대표 유재철)에서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두피질환 유발 물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항염·항균 효과가 탁월해 의료물질로도 개발 중이며, 원료 특성상 물을 구성하는 산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피와 모발의 보습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모바타 프라임 제품은 지난 5월 25일~27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스모뷰티 서울 2023’에서 국내외 많은 바이어로부터 집중적인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판매에 대한 논의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탈모 케어 세계시장 규모는 144억 5,801만 달러(약 18조 8,113억 원)에서 2025년에는 210억 9,800만 달러(약 27조 4,548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아우라코스메틱스 송금섭 대표는 “이번에 신규 런칭한 프라임 헤어토닉과 프라임 스칼프 앰플은 원가절감 차원에서 유효성분을 콘셉트로만 첨가하는 일부 타사 제품과는 다르게 기능성 성분들을 제품에 충분히 첨가해 탈모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며 “국내 탈모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이해 제품력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K-뷰티의 세계화에 동참해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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