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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클리노믹스, 중기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6.14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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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 성장 잠재력 갖춘 수출 중소기업 발굴 및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목적
선정된 기업에 정부지원사업 우대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
국내외 지사 통한 혈액 기반 암 조기진단 서비스 글로벌 확장
클리노믹스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클리노믹스)
클리노믹스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클리노믹스)

[바이오타임즈]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및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클리노믹스(대표 정종태, 김병철)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6월 8일자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사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연 1,000개사 수준에서 선정하고 정부부처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케팅·금융 등 지원을 적극적으로 우대하여 그야말로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의 육성을 장려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효력이 있다(최대 2회까지 지정 가능)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부지원사업 선정 우대가점 부여, (무역)보증/보험 한도 우대, 금융권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국내 시중은행, 정책금융 등을 보다 나은 조건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된 강소기업은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굳건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클리노믹스는 이미 설립된 미국, 헝가리 등 해외지사를 통하여 혈액 기반의 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여 펼쳐나갈 계획이다. 혈액 기반의 보다 빠르고 신뢰성 있는 암 조기진단 서비스 상품으로써 암의 진단 및 치료 분야에 있어서의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조기진단을 위한 첨단기술 확보 및 글로벌 사업 진출은 예전부터 꾸준히 준비되어 오던 것으로, 이미 가시화되기 시작한 싱글레라 지노믹스(Singlera Genomics)와의 암 조기진단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유럽 액체생검 협회(European Liquid Biopsy Society)활동 등 전방위적으로 왕성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가 보유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 활용의 극대화를 통하여 암 조기진단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영업 및 다양한 상품 출시를 위하여, 금번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충분히 적극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클리노믹스는 1세대 게놈을 넘어 차세대 다중오믹스 기반의 제품, 서비스 사업과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및 스크리닝 등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4일에 코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현재 폐암, 대장암, 위암 등 자체 개발 중인 자사의 조기진단 제품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자회사인 미국법인(Clinomics USA)을 통해 싱글레라 지노믹스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보다 확대된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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