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10-03 06:30 (화)
유기농 데이, 쌍용C&B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 등 유기농 생리대 주목
유기농 데이, 쌍용C&B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 등 유기농 생리대 주목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3.06.02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유기농인증 등 ‘3+1 안심마크’ 획득한 100% 유기농 순면커버…화학흡수체 無
(사진=)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사진=쌍용C&B)

[바이오타임즈] 6월 2일 유기농 데이를 맞아 유기농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여성용품 또한 2017년 생리대 유해 물질 파동 이후 유기농·친환경 생리대의 수요가 날로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기농 생리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환경부와 식약처가 지난해 10월 일회용 생리대 사용과 생리통 등 일부 질환 사이 연관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올해는 위해성 평가 선행연구를 추진하는 등 생리대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위해성 논란이 부상한 만큼 앞으로도 유기농 브랜드의 약진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생리대 시장이 유기농 제품을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생활위생용품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쌍용씨앤비)는 지난 2018년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오닉’을 론칭하고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여성은 일생 동안 1만여 개의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아무래도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생리대를 선택할 때 안전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가 많다. 특히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는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이 같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는 원료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전 공정 인증을 통해 오가닉 함량을 확인하며 깐깐하게 심사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 OCS(Organic Content Standard)를 비롯해 100% 순면 커버에 발급되는 ‘내추럴코튼’, 품질 좋은 텍사스 목화 사용 마크,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까지 ‘3+1 안심마크’를 획득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화학흡수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펄프층을 통해 넉넉한 흡수력을 구현했으며, 사이드게더와 샘 방지선 설계로 양이 많은 날에도 샘이나 비침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쌍용C&B 관계자는 “생리대의 화학물질에 우려가 높은 소비자들을 위해 고분자흡수체를 사용하지 않고 100% 유기농 순면커버로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오닉 유기농 순면커버’를 출시했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 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