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미건라이프㈜(대표 장훈철)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리포르테 시리즈 ‘면역엔 닥터실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건라이프㈜의 리포르테 ‘면역엔 닥터실큐’는 누에고치의 피브로인에서 추출한 천연 실크단백질을 사용했으며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프리미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필수 아미노산 8종을 비롯해 총 18가지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과 탄수화물 함량이 0%라 소화력이 약해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면역엔 닥터실큐’의 주원료인 ‘실크단백질 산가수분해물’은 단백질 최초로 면역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해 미국 FDA 신규식품원료(NDI)에 등록된 바 있다.

미건라이프㈜ 관계자는 “1포에 3.95g의 분말 형태의 제품으로 섭취가 간편해 하루에 2포씩 분말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도 쉽게 녹아 생수 또는 기타 음료(우유, 주스 등)에 타서 먹어도 좋으며, 샐러드 등에 혼합하여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할 경우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근감소증, 지방간, 당뇨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단백질 섭취는 필수”라고 말하며 “단백질 보충을 필요로 하는 바쁜 직장인과 학업으로 지친 수험생 등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모든 소비자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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