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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전한의원 박호영 원장, 골때녀 팀닥터로 건강과 체중 관리 역할 수행
경희궁전한의원 박호영 원장, 골때녀 팀닥터로 건강과 체중 관리 역할 수행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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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궁전한의원)
경희궁전한의원 박호영 원장이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팀닥터로 참여했다(사진=경희궁전한의원)

[바이오타임즈] 경희궁전한의원 박호영 원장이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팀닥터로 참여해 출연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예인을 비롯한 셀럽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진짜 프로 축구 선수들처럼 열정적으로 스포츠에 임하는 것이 특징인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실전 축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위험한 장면도 종종 연출된다.

이에 박 원장은 프로그램의 팀닥터로 참여해 출연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이번에는 봄을 맞이해 출연자들의 한방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출연자인 엘로디는 경희궁전한의원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 엘로디는 출연 초기와 비교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해 축구 경기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박호영 원장은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다이어트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을 감량해 외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리하게 감량할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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