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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비뇨의학과, 확장 이전... "환자 편의 확대"
골드만비뇨의학과, 확장 이전... "환자 편의 확대"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4.11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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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드만비뇨의학과)
(사진= 골드만비뇨의학과)

[바이오타임즈]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최근 양재역 인근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골드만비뇨의학과에 따르면 이번 확장 이전은 진료 서비스 향상 및 환자 내원 편의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내원하는 환자 사례가 많은 만큼 이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원실을 확충했다.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최신 의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각오다.

골드만비뇨의학과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효율적인 소통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향후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베테랑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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