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인체조직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자사 메인 제품인 민트리프트를 활용해 실 리프팅 초심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비기너 클래스를 지난 4월 8일을 첫 시작으로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기너 클래스는 더왈츠의원 대표 원장인 임영빈 원장이 강연을 맡았으며, 민트리프트 실 리프팅에 대한 이론적인 강의와 더불어 라이브 시술 과정까지 함께 진행됐다. 서울을 비롯해 각 지방에서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참석하신 의료진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회차, 3회차 비기너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 소수정예 인원으로 집중 강의를 하는 데 의의가 있기에 클래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의료진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기 비기너 클래스는 추가 회차 오픈 시 한스 패컬티 사이트 및 의료진 회원 전용 쇼핑몰 민트이숍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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