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니콘 안경렌즈가 블루라이트로부터 눈 보호를 위한 ‘니콘 BLUV’의 첫 라디오 CM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핸드폰 보다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려질 때, 컴퓨터 보다 눈이 피로해질 때, 니콘 안경렌즈 ‘BLUV’ 시리즈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의 눈 걱정은 덜고, 눈 보호는 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송출된다.
니콘 안경렌즈 ‘BLUV 시리즈’는 렌즈 앞면뿐만 아니라 눈과 더 가까운 렌즈 후면까지 양면에서 모두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며,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모두 좀 더 효과적으로 필터링해주는 기능성 안경렌즈를 찾는 이들을 위한 단초점 안경렌즈이다.
또한 초기 노안 증상이 시작된 이들을 위해 BLUV PLUS라는 기능이 좀 더 확장된 라인업까지 있어 근거리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전 연령대를 위한 비전 솔루션을 니콘 BLUV시리즈로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오는 4월 30일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국 니콘 안경렌즈 파트너 안경원에서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더+지킴이’의 포스터 인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저작권자 © 바이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