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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손상된 만성어깨통증 치료, 체외충격파와 약물치료 대신 ‘신경차단술’로 개선
신경손상된 만성어깨통증 치료, 체외충격파와 약물치료 대신 ‘신경차단술’로 개선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3.2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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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통신경외과)
(사진=신통신경외과)

[바이오타임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 중 내원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부위는 어깨로 약 300만 명 이상이다. 어깨통증 원인은 회전근개파열, 오십견, 석회성건염이 꼽힌다. 그리고 치료는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등 물리치료와 약물 주사로 이뤄진다.

하지만 위 같은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원인은 어깨의 구조적 손상이 아닌 상완신경총 손상 때문이다. 상완신경총은 목과 어깨 근처에서 기원하는 신경조직이다. 이 신경들은 목의 척수에서 시작해 손과 손목, 팔꿈치, 어깨운동과 감각을 조절한다. 따라서 상완신경총에 압박, 손상이 발생하면 만성적인 어깨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상완신경총 손상 원인은 약 50%가 낙상, 오토바이/자전거 사고 그리고 추락과 같은 외상과 잘못된 생활/환경에 영향으로 나타난다. 상완신경총의 심각한 손상이 발생되면 상지 전체의 운동, 감각 및 자율신경 기능이 발생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 신경손상 치료 중점 의료 기관 강북 신통신경외과 신경통증치료 전담팀에서는 핀포인트 신경차단술을 적용해 치료비용, 회복 기간 부담 없이 당일 원스톱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는 외래 처치실에서 10분 이내 마친다. 치료과정은 치료 전 영상의학 검사 시 병소의 정확한 위치에 타겟점 형성한 후 압박이나 손상 정도를 Grade 1~3로 세부진단 해 정확한 약물 용량 설정이 가능하다.

시술은 국소(부분)마취 후 Micro-Needle을 설정된 타겟점에 삽입한 뒤 치료를 위해 설정된 약물을 주입하는 것으로 치료를 마친다. 치료의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영상추적 장치를 확인하며 진행되어 오차범위 없이 정확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강북 신통신경외과 핀포인트 신경차단술 시행환자의 장기추시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 시술시간은 10분, 사고와 부상 등 외부요인 포함에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안정된 결과를 보였다.

이처럼 어깨질환을 치료를 위한 보존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어깨에 위치한 상완신경총 손상을 고려해 전문적인 진단, 치료가 가능한 신경통증 전문의, 의료기관을 찾길 바란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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