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암젠 ‘이베티니’ 보험 급여로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 대상 표준치료 길 열렸다 암젠 ‘이베티니’ 보험 급여로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 대상 표준치료 길 열렸다 [바이오타임즈] 골다공증 초위험군은 치료 초기부터 약물 요법이 필요하지만, 골다공증 골절로 인한 연간 치료비용은 유방암이나 심근경색, 뇌졸중을 능가한다. 그런데 중증 골다공증 치료제가 지난해 국내 허가에 이어 최근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까지 적용돼 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암젠코리아의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로모소주맙)가 12월1일부터 보험급여로 출시되었다. 암젠코리아는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 Bio News | 김수진 기자 | 2020-12-11 09: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