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을, 돌연사의 주범 ‘심근경색’ 주의하세요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에 원활한 혈액 공급 어려울 때 발생 심혈관질환, 국내 사망원인 2위∙∙∙전 세계 1위 1시간 이내 치료해야 후유증 최소화

2022-09-30     신서경 기자

[바이오타임즈]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가을이 되면 신경 써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심혈관질환이다. 

심혈관질환은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기온하락이 혈관을 수축해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심혈관질환 중 ‘심근경색’은 무엇이며, 증상과 예방 방법은?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