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2보다 전파 속도 23~27% 가량 빨라
국내 확인된 재조합 변이 총 6건
“여름∙가을 또 다른 변이 발생 가능”
국내 확인된 재조합 변이 총 6건
“여름∙가을 또 다른 변이 발생 가능”
[바이오타임즈]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전파 속도가 20%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3일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변이의 세부 계통 중 하나인 ‘BA.2.12.1’ 1건이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변이는 최근 미국 뉴욕 확진자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변이다.
BA.2.12.1의 중증도는 어느 정도이며,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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