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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최대주주 CB 콜옵션 약정으로 경영권 강화
코렌텍, 최대주주 CB 콜옵션 약정으로 경영권 강화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1.11.19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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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의 콜옵션 약정, 경영권 강화와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
임원진도 콜옵션 약정 동참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바이오타임즈] 국내 인공관절 기업 ㈜코렌텍(104540, 대표이사 선두훈·선승훈·선경훈)의 대표이사들이 콜옵션(Call Option) 약정을 통해 경영권 강화에 나섰다.

코렌텍은 최근 선승훈, 선경훈 대표이사 및 특수 관계자가 지난 10일 발행한 제9회차 전환사채(CB) 중 295,325주의 취득분에 대한 콜옵션을 약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콜옵션 약정으로 대표이사 3인 및 특수관계자들의 주식 수는 339만 4,2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5.61%로 0.72%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 등 최대 주주의 콜옵션 약정은 경영권 강화와 동시에 당사의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라며, “최대주주 외 임원진들도 콜옵션 약정에 동참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코렌텍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는 지난 9월 후생성 허가 등록을 완료하고, 일본 의료기기안전청(PMDA) 허가를 받아 노동후생성(MHLW)에 치료재료(의료보험) 등록까지 완료해 연말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인도와 브라질, 호주, 러시아에서도 인공고관절 및 인공슬관절 의료기기 판매 허가 등록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해외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코렌텍은 최근 중국 정부 조달청 주관으로 진행된 ‘국가기관 인공관절 집중 조달’을 위한 중앙입찰(Central Bidding)에서 업계 선도 기업인 ‘짐머(Zimmer)’,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등과 나란히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생산기업 ‘큐렉소㈜’와 인공관절 수술 로봇 중국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 내 판매 지위도 획득하며,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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