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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 라마 콘드루·사스트리 치루쿠리 신임 공동대표 선임
메디데이터, 라마 콘드루·사스트리 치루쿠리 신임 공동대표 선임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9.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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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의 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목표
공동대표 체제에서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
왼쪽부터 사스트리 치루쿠리, 라마 콘드루 신임 공동대표(사진=메디데이터)
왼쪽부터 사스트리 치루쿠리, 라마 콘드루 신임 공동대표(사진=메디데이터)

[바이오타임즈] 생명과학 임상 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Medidata)는 신임 공동대표에 라마 콘드루(Rama Kondru) 총괄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와 사스트리 치루쿠리(Sastry Chilukuri) 메디데이터 에이콘 AI(Acorn AI)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신임 공동대표는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로 메디데이터에 합류하기 이전부터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함께해왔으며, 공동대표 체제에서도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치루쿠리 공동대표는 메디데이터 입사 전 GE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약 12년간 파트너로 근무하며 바이오 의약품, 의료기기, 기술, PE 및 공공부문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다.

콘드루 공동대표는 메디데이터 합류 전 존슨앤존슨(Johnson and Johnson) 자회사인 미국 얀센에서 근무했으며 얀센제약 미국 지사 부사장 및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했다. 또한, 전 J&J 메디컬 디바이스 그룹 CIO로 R&D 및 혁신 부문을 총괄하며 J&J 글로벌 데이터 과학팀을 이끈 전문가이다.

치루쿠리 공동대표는 “생명과학 산업은 생물학적 및 기술적인 혁신으로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메디데이터는 고객이 최첨단 기술, 데이터 및 AI를 도입해 대상자들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주력하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콘드루 공동대표는 “‘신약 개발의 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모든 곳에서의 애널리틱스 적용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및 효율성의 향상’, 그리고 ‘대상자, 시험 지역 및 연구자 각각의 최종 사용자 경험에 대한 재정의’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메디데이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메디데이터는 프랑스 Dassault Systèmes(다쏘시스템)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업계 최초로 연구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제품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명과학 및 비즈니스 솔루션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 EXPERIENCE)를 통해 정밀의료 시대를 위한 생명과학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메디데이터의 임상연구, 커머셜, 실제 임상 근거 데이터 플랫폼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1,700여 개의 고객사와 파트너사, 그리고 백만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이전 메디데이터의 공동창립자 겸 대표였던 타렉 셰리프(Tarek Sherif)와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는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부문의 의장(Chairman)과 부의장직(Vice Chairman)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 두 공동창립자는 다쏘시스템이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선도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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