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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상 신청
녹십자랩셀, 건선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상 신청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1.06.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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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상형 건선 환자 대상 CT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랩셀은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CT303)의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판상형 건선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심상성 건선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여러 병변이 뭉쳐 크게 만들어진 건선이다.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건선 치료시장 규모는 2018년 2,154억 원(1억 8,378만 달러)으로 2026년에는 약 3,606억 원(3억 763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24명을 12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CT303의 단회·반복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 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CT303은 10세 미만의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조직을 이용해 제조된 동종 편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라며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타임즈=박세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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