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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번엔 인도발 변이!"···영국 변이·남아공 변이와 다른 점은?
[카드뉴스] "이번엔 인도발 변이!"···영국 변이·남아공 변이와 다른 점은?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1.04.2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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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 남아공 변이, 브라질 변이에 이어 인도 변이까지
국내 인도 변이 첫 확인, 백신 효과 떨어뜨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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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국가가 늘면서 각국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9건의 인도 변이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4차 유행의 변수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도 변이(B.1.617)가 기존 변이와 가장 다른 특징은 변이 바이러스 E484Q, L452R, P681R을 모두 포함한다는 점이다.

문제는 인도 변이에 대한 갖가지 추측만 있을 뿐이지, 아직 정확한 연구 결과나 분석이 나온 것이 없다는 점이다.

영국 변이는 전염성이 가장 높고, 남아공 변이는 면역 반응을 회피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해서는 영국 등에서 이제 막 연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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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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