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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18일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 관련 윤리위 긴급 개최
제약바이오협회, 18일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 관련 윤리위 긴급 개최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1.03.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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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관련 바이넥스·비보존제약 대상 청문절차 진행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타임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바이넥스·비보존제약의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과 관련해 18일 오후 윤리위원회(위원장 윤성태 부이사장)를 긴급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의약품 주원료 용량 및 제조 방법을 임의 변경한 바이넥스, 허가와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한 비보존제약의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했다.

이와 관련, 협회는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부 당국의 조치와는 별개로 빠른 시일 내에 윤리위원회 회부 등 단호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리위원회 개최는 이 같은 협회 입장의 후속 조치로, 18일 회의에서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 대표로부터 식약처 발표 및 조사 내용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리위원회는 두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된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 등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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