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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올해 백신 생산센터 건립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올해 백신 생산센터 건립한다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3.08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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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포함한 전염병 백신 생산센터 건립 추진
생산규모 10만 리터로 연내 완공 및 생산 계획…각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

[바이오타임즈]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 대표이사 박소연)가 연내 백신 생산센터 건립에 나선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선제적인 전염병 대처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이 백신 생산센터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제2공장 부지 중 증설 공간 2,000㎡을 활용해 연면적 약 8,500㎡로 건립된다.

회사는 이달 착공에 들어가 연내로 준공 및 생산시스템 밸리데이션을 완성할 계획이다.

해당 생산센터는 건립 시 최대 10만 리터의 글로벌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되며,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백신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특화된 서비스인 커스텀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다양한 생산 공정에 적용할 수 있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로 건설되는 제2공장 건립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관련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 더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규모의 백신 생산센터 건립을 기반으로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사업으로 회사의 새로운 수익창출은 물론, 선제적인 전염병 대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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