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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생명과학,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개발 본격 착수
와이디생명과학,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개발 본격 착수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1.02.2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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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맥켐과 최적화 공동연구 진행으로 전임상 후보물질 조기 도출 계획
가바펜틴 대비 우수한 약효와 투약용량에 따른 효과 상관성 확인

[바이오타임즈]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 회사는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제이맥켐과 후보물질 YDC102의 최적화 공동연구를 진행해 전임상 후보물질을 조기에 도출할 계획이다.

와이디생명과학 관계자는 “개발 중인 YDC102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통증 억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비교 약물인 가바펜틴 대비 우수한 약효와 투약용량에 따른 효과 상관성도 확인하여, 혁신 신약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글로벌제약사가 요구하는 추가적인 인비보(In Vivo) 실험을 통한 PoC 확인 후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특허 출원과 함께 유전자치료제 및 그 플랫폼 기술에 대한 다수의 특허도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박세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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