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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업무 수행
셀레믹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업무 수행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1.02.26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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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유전체 분석기술 부각
자체 개발한 BTSeqTM을 사용해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결과 제공

[바이오타임즈] 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질병관리청에서 발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업무를 수행하게 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로 코로나가 재차 확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전수조사 및 유전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축적, 변이의 모니터링 등을 목적으로 한다.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진화하는 바이러스를 모니터링하고 변이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셀레믹스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유전자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해 질병관리청에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기존 방식 대비 짧은 시간에 높은 정확도의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앞세워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는 셀레믹스의 핵심 연구진이 투입돼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셀레믹스가 자체 개발한 BTSeqTM을 사용해 코로나19 의 유전자 변이·진화 방향성·전파경로 파악을 위한 전장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결과를 제공해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셀레믹스의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발원 이후 변이에 따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등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이러스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국가적 차원의 과제로 부각됐으며,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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