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약품, 하남시에 물류센터 구축으로 제2 도약 추진
광림약품, 하남시에 물류센터 구축으로 제2 도약 추진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1.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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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물류 3PL, 병원 의약품 위수탁 사업 등에 본격 진출
백신 등 안전하게 관리 보관할 수 있는 냉장시설 완비
광림약품 본사 전경(사진=광림약품)
광림약품 본사 전경(사진=광림약품)

[바이오타임즈] 광림약품(회장 최홍건)이 경기도 하남시에 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제약사 물류 3PL, 병원 의약품 위수탁 사업 등에 본격 진출한다.

지하 1층, 지상 7층의 3,000평 규모로 구축되는 이 물류센터는 1층에는 층고를 9미터로 높여 수액제제, 조영제 등을 보관하고, 지상 5~7층은 제약 물류, 의약품 위수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 백신 제제 등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자동온도 유지, 알림시스템을 갖춘 냉장 시설도 완비했다.

이 회사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의료원 등 병원을 거래하는 에치칼업체로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의약품 위수탁 사업까지 활동영역을 넓힌 것이다.

또한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거래 병원에 더욱 질 높은 의약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림약품 물류센터 내부(사진=광림약품)
광림약품 물류센터 내부(사진=광림약품)

광림약품은 제약사 3PL 물류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미 몇몇 제약사들은 물류 계약을 위해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림약품 최홍건 회장은 "이번 하남에 3, 000여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면서 광림약품이 제2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위수탁 사업에 진출해 기존 영업과 함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좋은 위치에 최신 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를 구축한 만큼 위탁업체들에게 최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위수탁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물류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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