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특징주] 한국파마, 5거래일 연속 상한가···매매거래 정지되나?
[Bio특징주] 한국파마, 5거래일 연속 상한가···매매거래 정지되나?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1.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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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약 치료제 개발 임상 2상 완료 소식에 5일 연속 상한가
한국파마 박은희 대표이사(출처: 한국파마)
한국파마 박은희 대표이사(출처: 한국파마)

[바이오타임즈] 한국파마의 기세가 무섭다.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 임상 2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5 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1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한국파마는 전날보다 30.0%(2만1,000원) 오른 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만일 이대로 장을 마감하면 오는 20일 하루엔 매매가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종가가 15일 종가(5만3,900원)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 경고 종목 지정 전날 종가보다 높으면 1월 20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파마는 자체 생산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경희대와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2상이 완료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6일 만에 95%가 회복될 정도로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

이 치료제는 담팔수 추출물을 기본으로 한 천연물의약품으로, 인도에 대한 아유베다의약품 승인신청과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 2상 수행 시 한국파마가 대규모로 생산한 임상용 의약품을 임상 3상에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며,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을 위해 인도 GMP에서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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