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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특징주] 아이큐어, 코로나19 백신 유통 이슈로 급등세
[Bio특징주] 아이큐어, 코로나19 백신 유통 이슈로 급등세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12.16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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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스 글로벌의 한국지사인 라이프 사이언스와 계약
올해 말 승인 예상되는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의 수입 및 국내 유통 목표
(사진=아이큐어)
(사진=아이큐어)

[바이오타임즈] 아이큐어가 코로나19 백신 등 백신 유통을 위한 콜드체인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알리며 16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큐어는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20.3%(1만2500원) 상승한 7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큐어는 올해 말 승인이 예상되는 글로벌 제약사의 코로나 백신의 수입 및 국내 유통을 목표로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백신 및 치료제, 백신 수입 및 공급업 등) 목적으로 정관변경을 추가한 바 있다.

아이큐어가 계약한 콜드체인 전문 기업은 브링스 글로벌의 한국지사인 라이프 사이언스다. 이 회사는 23시간 밸리데이션 프로세스에 기반해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용 의약품(IP) 등 온도 유지가 중요한 의약품에 대한 고품질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바이오시밀러 등 단백질 제제 원료(Drug Substance), 코로나 백신 및 진단키트, 혈장은 냉동 상태(-20도)를 유지하기 위해 온도 유지 차량, 냉매제를 이용한 운송 용기, 냉동 컨테이너를 운용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10월부터 신사업을 위해 백신 수입 유통 관련 및 콜드체인 물류를 위한 진행을 추진했으며, 브링스글로벌과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브링스글로벌 담당자는 “온도 유지뿐만 아니라 보안 운송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이나 마약류를 비롯해 리스크가 큰 제품에 적합하다”며 “바이오시밀러 항암제 운송도 많이 하고 있으며, 철저한 밸리데이션 관리에 기반한 운송 품질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 백신을 수입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박세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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