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리아’ 브랜드 선포식 및 심포지엄
‘메디컬 코리아’ 브랜드 선포식 및 심포지엄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10.13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 2009년부터 의료 경쟁력 홍보에 나섰으며 한국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스마트 케어, 메디컬 코리아’라는 제목의 국가 의료 브랜드를 확립했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 190개국에서 276만명이 한국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한국은 31개국 국제 의료 전문가에게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국 의료 시스템과 자원을 전 세계에서 공유하고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권위있는 IMTJ 의료관광 어워드(IMTJ Medical Travel Awards)에서 ‘올해의 의료 관광 목적지(Health and Medical Tourism: Destination of the Year)’ 부문 2년 연속(2019년, 2019년)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한국은 전 세계에서 한국 의료 브랜드의 명성을 높이고 헬스케어 강화를 위해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 저명 경영학자인 마이클 E 포터(Michael E. Porter)의 이름을 따 제정된 ‘CSV 포터상(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도 수상했다.

‘메디컬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세계 대유행에 대처하는 의미로 일상 회복에 대한 인도주의적 가치를 강조한 ‘메디컬 코리아, 당신의 삶이 다시 시작되는 곳(Medical Korea, Where Your Days Begin Again)’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새로운 브랜드 하에 ‘메디컬 코리아’는 전 세계인의 건강과 웰빙을 달성하는 데 계속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은 ‘메디컬 코리아 브랜드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서 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시대에 헬스케어 산업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KHIDI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20년 10월 14일(한국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10분) 개최된다.

제롬 킴(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약칭 IVI) 사무총장(박사)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릴 행사는 앤드류 트리스터(Andrew Trister)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디지털보건혁신국 부국장, 변형균 KT 부사장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이어진다. 의료서비스 산업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집중 조명할 이들 발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https://www.medical-korea.org/eng/symposium/symposium.d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