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엑소좀 마이크로RNA 활용 항암물질 원천특허 확보
프로스테믹스, 엑소좀 마이크로RNA 활용 항암물질 원천특허 확보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8.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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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특허 확보 통한 기업 가치 증대
GMP시설 증설 통해 상업화 임상 본격화할 방침
프로스테믹스 CI (출처: 프로스테믹스)
프로스테믹스 CI (출처: 프로스테믹스)

[바이오타임즈] 엑소좀 및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기업 프로스테믹스(203690, 대표이사 박병순∙최은욱)가 엑소좀 마이크로RNA 활용 항암물질 원천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식 특허명은 ‘올리고뉴클레오티드 및 이를 포함하는 암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마이크로RNA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암줄기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프로스테믹스의 줄기세포 엑소좀 유래 miRNA 기반의 4세대 항암 물질(PSI-503) 이미지 (출처: 프로스테믹스)
프로스테믹스의 줄기세포 엑소좀 유래 miRNA 기반의 4세대 항암 물질(PSI-503) 이미지 (출처: 프로스테믹스)

이번 특허는 지난 7월 이미 등록된 제조방법 기술과 연관된 물질 특허이다.

이 외에도 프로스테믹스는 첨생법에 대응한 GMP 시설 구축(3일 공시)을 통해,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상업화 임상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의 국내 및 미국 특허 취득을 이미 모두 마쳤으며, 연내 미국 FDA에 임상시험 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의약외품 생산능력 및 FDA OTC 인증을 위해 아이큐어로부터 170억원 규모의 타법인(㈜OTKCNT) 주식 취득을 공시한 바 있다.

프로스테믹스 최은욱 대표는 “지난달 제법특허에 이어 이번 물질특허의 취득은 마이크로RNA 연구 분야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회사의 항암물질은 기존 항암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암의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는 맞춤형 표적 항암제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kch@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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