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M&A로 의약외품 생산능력 및 FDA OTC 인증 확보
프로스테믹스, M&A로 의약외품 생산능력 및 FDA OTC 인증 확보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8.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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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를 통한 의료시장 매출 확대 및 재무 안정화 추구
3년간 100억원대 투자 결정
프로스테믹스 CI (출처: 프로스테믹스)
프로스테믹스 CI (출처: 프로스테믹스)

[바이오타임즈] 엑소좀 및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기업 프로스테믹스(203690, 대표이사 박병순∙최은욱)가 이사회결의를 통해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OTKCNT를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인수대상 회사는 지난해 매출 246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프로스테믹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외약외품 시설과 제조업 허가 등 생산능력을 갖추고 FDA OTC 인증을 확보하게 된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엑소좀 등 신기술 적용 제품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전체 매출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수 예정 지분은 아이큐어(175250, 대표이사 최영권) 등이 보유한 100% 전량이며, 인수 대금은 총 170억원 규모다.

창업자인 강석호 현 OTKCNT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사업부문장으로서 경영에 적극 참여하며 양사의 성공적 결합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이바지할 예정이다.

OTKCNT의 기존 최대주주 아이큐어도 프로스테믹스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양사의 신약개발 등 사업분야에서 적극적인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3일 회사의 신사업인 혁신 신약 개발 사업 확대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향후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그 첫 시작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토지 및 그에 속한 건물을 매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kch@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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