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6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6월 9일 0시 기준)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6.09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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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8명, 사망자 1명, 격리해제 26명
생활치료센터 개설 100일째, 표준 모형 6월 중 배포 예정
코로나19 환자 동향 및 지역 발생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환자 동향 및 지역 발생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바이오타임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명이며, 사망자는 1명, 격리해제는 26명이라고 발표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 11,852명, 사망자 274명, 격리해제는 10,589명) 또한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되어 치료 중인 인원은 98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38명이며 이틀 연속 30명대 발생 추이를 나타내었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35명(서울 19명, 경기 13명, 인천 3명), 충남 2명, 경남 1명으로 나타났다.

 

6월 9일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이태원 클럽 진단발생 관련 접촉자 관리 중이던 3명이 확진되어 총 누적환자는 277명이며 클럽 등 방문 96명, 접촉자 18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격리중이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39명이며 물류센터근무자 83명, 접촉자 5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전일대비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88명이 확진되었으며 교회 관련 31명, 접촉자 5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 중 추가로 8명이 확진되어 총 68명이 확진되었으며 방문자 33명, 접촉자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금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 및 홍보 현황,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생활 속 거리 두기 점검 및 홍보 현황에 대해서 관련 점검 내용을 발표하였다.

6월 8일 기준 각 지자체는 총 21,157개 시설을 점검, 304건의 행정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유흥시설의 경우 5,115개소 점검, 3,991개소가 영업 중지 중임을 확인하였고, 영업 중인 업소 1,124개소 중 방역수칙 미흡 시설 2개소에 대해 즉각 행정지도하였다고 밝혔다.

지난주 고시원, 쪽방촌, 외국인 밀집지역(벌집촌)에 대한 합동점검 실시에 이어 이번주 고속도로 휴게소, 인력사무소, 함바식당 등에 대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으로는 6월 8일 18시 기준 3,293명이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로 등록되었고 3,875명이 해제되어 총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41,917명이며 국내 발생 9,876명, 해외 입국 32,04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택격리자 안전관리 앱은 92.4% 설치되었고 6월 8일 무단이탈자 3명이 발생하여 모두 고발 조치 예정이다. 현재 18명이 안심밴드를 착용하고 있으며 중대본은 앞으로도 ICT 기술 등 첨단 장비 활용과 유선 감시를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9일부로 지난 3월 2일 대구중앙교육연수원에서 처음 개설한 생활치료센터가 개설 100일째를 맞이하여 현재까지 4,915명이 입소했고 이 중 3,955명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현재는 대구 경북 확진자가 대폭 감소하여 대부분 운영을 종료하였으나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즉각 운영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으며, 표준화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한 표준 모형을 6월 중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종교 소모임, 동호회, 방문판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수도권 주민들에게 밀폐된 공간에서의 모임을 피하고 일상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방역조치 홍보자료]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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