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21일 0시 기준)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5.21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진자 12명, 사망 1명, 격리해제 69명
정부, 수도권 추가 확진자 관련 현황 등 발표
2020년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바이오타임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 격리해제는 69명이라고 발표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 11,122명, 사망자 264명, 격리해제는 10,135명) 

또한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18,089명이며 전체 누적 검사수 788,684건 중 2.3%를 구성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20명 줄어 하루만에 다시 10명대로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10명(인천 6명, 서울 4명), 충남 1명, 해외 입국자 검역 1명으로 나타났다.

5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2명 중 해외유입은 2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10명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국가 미주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추정)

또한 12시 기준 클럽 관련 누적환자는 총 206명으로 클럽 방문 95명, 접촉자 111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수도권 추가 확진자 관련 현황 및 조치사항, 생활 속 거리두기 현장점검 및 홍보 현황,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관리방안, 시설격리자 자가격리 전환요건 완화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서울시는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중이라며 접촉자 조사 시점을 5월 7일로 앞당기는 등 접촉자 조사범위를 확대하였다.

인천시는 관내 이태원 클럽 확진자로 인한 4차 감염 발생을 확인,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현장점검 및 홍보 현황에 대해서는 5월 20일 기준 총 31,480개 시설을 점검, 517건의 행정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유흥시설의 경우 8,623개소 점검, 위반업소 50개를 적발, 고발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홍보 현황은 TV광고 및 옥외 매체, 재난 문자를 통하여 호보하고 있으며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으로 5월 20일 18시 기준 관리 대상자 총 35,583명이며 이중 해외 입국자는 29,721명, 국내 발생자는 5,148명, 안심밴드 착용자는 총 20명이다.

중대본은 자가격리자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앱 및 안심밴드 운용으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단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시설격리하였으나 자가격리가 가능한 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5월 2일부터 입소대상자가 내국인이나 장기체류 외국인의 배우자 및 직계 비속인 경우에 한해 자가격리 전환 가능토록 하였으며 5월 21부터 추가적으로 직계존속 및 3촌이내 혈족관계 까지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였다.(보호 확인서 청구)

끝으로 중대본은 앞으로도 수도권 등 지역사회 감염 발생현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적시에 최적의 대응을 하기 위한 대응 체계 점검 및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자료]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news@bio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