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13일 0시 기준)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05.1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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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6명, 사망자 1명, 격리해제 25명
정부,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 지원 방안 및 헌혈 독려 방안 발표
2020년 5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5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바이오타임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명이며, 사망자는 1명, 격리해제는 25명이라고 발표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 10,962명, 사망자 259명, 격리해제는 9,695명) 

또한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19,579명이며 전체 누적 검사수 695,920건 중 2.8%를 구성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명 감소하였으나 4일째 2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16명(서울 12명, 경기 2명, 인천 2명), 대구 3명, 부산 3명, 기타 4명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 상황 및 조치 계획, 의료인 응원 캠페인 진행 상황, 헌혈 독려 및 의료기관 혈액 적정사용 요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발생 상황 및 조치 계획으로 방문자를 신속하게 추적하고 확진자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으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조회, 이동통신 기지국 접속자 파악, 경찰과의 협조를 통한 소재 확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태원 클럽 관련 검사 수요가 많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선별 진료소를 추가 설치하여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검사 과정 뿐만 아니라 확진 이후에도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료원 등 감염병 전담의료기관 지원 방안으로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감염병 전담의료기관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손실보상 신속 지급, 융자지원 확대, 건강보험 특별 재정지원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의료인 대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최소 16,867명 이상(인스타그램 기준)의 국민이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형태로 캠페인에 동참하고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헌혈 독려 및 의료기관 혈액 적정사용 요청에 관하여 헌혈독려를 위한 범부처 협조 방안과 대국민 홍보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5월 8일 현재 2월 5일 이후 청므으로 혈액 보유량이 3일분 미만으로 급감하는 위기 상황에 놓여 학생 단체헌혈 및 군, 민간, 공공기관, 정부부처의 헌혈 독려 및 범정부적 헌혈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요청하였다.

개인들에게도 5월 11일부터 평일에도 사은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의료기관에서 적정 수준으로 혈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병원협회 등을 통해 혈액위기상황 시 수혈 우선순위 기준에 따른 혈액사용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세균 본부장은 이태원, 홍대, 논현동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있을 수 있는 위험을 찾아내어 신속히 검사하고 격리 조치하는 등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자료]

[바이오타임즈=박세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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