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및 정부 발표내용 (5월 8일 0시 기준)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5.0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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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2명, 격리해제 65명
정부, 용인시 확진자 관련 주의사항 발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상황 및 식문화, 외식문화 개선 대책 발표
2020년 5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5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출처: 질병관리본부)

[바이오타임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0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0명, 격리해제는 65명이라고 발표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 10,822명, 사망자 256명, 격리해제는 9,484명) 

또한 현재 검사중인 인원은 8,867명이며 전체 누적 검사수 654,863건 중 1.4%를 구성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증가는 12명이며 지난 3일에 이어 5일만에 다시 10명 이상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해외 입국자 검역 3명, 대구 3명, 경기 2명, 부산 2명, 충북 1명, 전북 1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5월 6일 확진)와 관련하여 지인 1명 이외에 동료 1명, 이태원 관련 1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정부가 발표한 용인 확진자 방문 이태원 3개 업소(KING, TRUNK, QUEEN) 이외에도 5월 2일 새벽 0~4시 사이 이태원 타 유흥시설을 방문한 사람도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최근 2주동안 코로나19 전파는 해외유입 93명(81.6%)이 가장 큰 경로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 주재로 금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현황, 식문화 개선을 통한 생활방역 추진 계획, 코로나19 계기 외식 문화 개선 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현황으로 그간 제기된 기업과 전문가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수립한 지원대책 중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하였다,

첫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확보를 지원한다. 관련 연구를 질병관리본부 연구과제로 선정(5.1)하여 진행중이며 성분체혈기 임대로 의료기관 참여 확대, 대한적십자사에서 연구용 혈장 채취가 가능하도록 조치 예정이다.

둘째, 생물안전시설을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물안전연구시설 민간지원팀을 구성하여(5.6) 민간 수요접수, 우선 순위 및 연계 기관 검토, 생명안전시설 운영기관 협의, 안전 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셋째,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센터를 유관기관 합동조직으로 확대 개편하여 더욱 신속하게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치료제,백신 개발 기업 21개사를 선정하여 원스톱 지원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심층 상담 실시했다.(5.6, 5.7)

다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체계를 활용하여 지자체, 영업자들과 함께 생활방역 실천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위생관리 지침에 생활방역 지침을 포함하여 공무원, 영업자들이 활용하게 하고,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여 영업자 교육 시 사용하며 외식, 급식 시설 내 홍보물 게시 등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교육,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외식 문화 개선 추진 계획을 발표하여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범국민 캠페인 [슬기로운 외식생활]을 추진하여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자체 및 언론 매체와의 협조를 통하여 국민의 공감대 확산 및 소비자 준수 사항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끝으로 박능후 1차장은 연휴 기간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에 대해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다시 초래할 수 있다며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히며 국민 모두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당부하였다.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자료]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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