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상장예비심사 승인…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신테카바이오 상장예비심사 승인…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10.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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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사업모델© News1
신테카바이오 사업모델© News1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인 신테카바이오(이하 신테카)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신테카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올해 안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신테카는 지난해 48시간이 걸리는 유전체 분석을 1시간가량으로 줄인 통합유전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이 유전체 플랫폼 기술은 30억개 염기서열을 630개 그룹으로 나눈 뒤 동시에 분석하는 병렬분석 방식이다.

기존 기술이 30억개 염기서열을 순서대로 분석해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이틀이나 걸리던 것과 비교하면 분석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신테카는 이 유전체 플랫폼 기술을 세브란스병원과 인하대병원에 제공해 암환자와 희귀질환 환자들의 유전체를 분석하고 있다.

신테카는 또 AI를 활용해 신약 부작용과 작용기전을 예측하고 분석해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자체 기술을 개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대형 제약사인 JW중외제약, CJ헬스케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파이프라인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_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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