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폐목재로 만든 바이오연료에 REC 발급 제한
깨끗한 폐목재로 만든 바이오연료에 REC 발급 제한
  • 유국현 기자
  • 승인 2020.01.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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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 중 원목 상태의 깨끗한 목재는 물질 재활용에 활용하도록 REC 가중치 적용대상에서 제외
올해 4월부터 시행 계획

[바이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고시를 일부 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부터 깨끗한 폐목재로 만든 바이오 연료에 대해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발급이 제한된다.

REC는 태양광 전력의 화폐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발전량에 비례해 정부에서 REC를 발급받은 뒤 주식 거래처럼 현물시장에서 REC를 판매, 수익을 얻는다.

신재생에너지센터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에서 폐기물관리법 상의 폐목재 중 원목 상태의 깨끗한 목재는 물질 재활용에 활용하도록 REC 가중치 적용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정부는 폐목재 발전사업자 및 연료 제조업체와의 간담회, 행정예고 등을 통해 REC 발급제외 대상 및 시행 시점 등을 논의했으며 올해 4월께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유국현 기자] koreamna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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