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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약계 신년교례회 열려
2020년 약계 신년교례회 열려
  • 유국현 기자
  • 승인 2020.01.07 0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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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원회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등 약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2020년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2020년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가 주관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약계 신년교례회가 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년교례회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등 약계 인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정부 측 인사,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남인순 의원, 대안신당 장정숙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제약회사 CEO등 약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여했다.

원희목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김대업 회장의 환영사,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의경 처장·김용익 이사장 등 축사, 보건의료단체장·유관학회장의 신년 덕담, 축하 케익 커팅, 이정희 협회 이사장의 건배 제의로 이어졌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제약계는 대내외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며 "2020년 약계의 도약을 위해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제네릭 약가 문제 등 올해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혜를 뜻하는 '쥐의 해'인만큼 약업계가 한 데 뭉쳐 총명함으로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지난해 제약산업이 100대 국정과제, 8대 선도사업, 3대 중점 육성산업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는 한 해였다"며 "2020년에도 변화와 혁신의 강도를 높여 막중한 책임의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유국현 기자] koreamna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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