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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
복지부,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공유
  • 심선식 기자
  • 승인 2019.12.1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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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가 12월 17일 오전 11시에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방문건강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방문건강관리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본 사업은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노인, 수급권자, 북한 이탈주민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적 건강관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대회에는 전국의 보건소장, 방문건강관리분야 전문가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도 추천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서울 도봉, 경남 김해, 전북 익산, 충북 옥천 4개 지방자치단체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사례를 담당자가 직접 발표하는 자리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지역 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2022년까지 노인 4분 중 1분이 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하고, 단계적 인력 확충 등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심선식 기자] macsim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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