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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무료접종 조례 마련
파주시의회,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무료접종 조례 마련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11.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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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전경.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News1

경기 파주시의회가 취약계층 노인들이 대상포진 백신을 무료로 예방접종 받을 수 있게 관련 조례를 마련중이다.

파주시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5일 박대성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가결하고 오는 12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에는 예방접종 지원대상과 접종 종류 및 횟수, 예방접종 비용 지원, 지원절차, 예방접종에 따른 피해 보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 조례는 발병률이 높고 후유증이 심해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로 한다.

파주시는 향후 행정절차를 마친 뒤 내년 추경에 예산을 편성,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조례를 발의한 박대성 시의원은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권 수호 측면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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