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3 12:56 (금)
원격 헬스케어 프로그램, 美 농무부가 지원한다
원격 헬스케어 프로그램, 美 농무부가 지원한다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11.21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농무부, 4,250만 달러 규모 원격 헬스케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 개시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타임즈] 미국 농무부가 원거리 학습 및 원격 의료를 위한 보조금으로 미국 전역의 수십 개의 원격 의료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하여 총 4,250만 달러가 37개 주와 두 개의 미국 영토에서 133개의 프로그램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중 74개 보조금은 학교 기반 원격 의료, 원격 정신 의료, 약물 남용 서비스, 시골 지역의 원격 의료 프로그램, 원격 뇌졸중 서비스, 노인 원격 의료 및 특수 관리를 포함하는 원격 의료 프로젝트에 특별히 지정되어 있다. 농무부 장관 도널드 DJ 라보이(Donald “DJ” Lavoy)는 원거리 학습과 원격 의료가 수천 명의 농촌 주민들에게 향상된 경제, 헬스케어 및 교육 관련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무부가 농촌 지역사회와 활발히 협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에는 ▲ 버밍엄의 앨라배마 대학(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eMedicine Telehealth Outreach 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70만 달러 이상 배정 ▲ 미시간 주의 헬렌 뉴베리 조이 병원(Helen Newberry Joy Hospital)이 유방조영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암 검출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50만 달러 배정 ▲ 머시 버추얼(Mercy Virtual)의 ACO 임상 서비스 원격 의료 프로그램을 미주리 주의 9개 커뮤니티로 확장하기 위해 약 50만 달러 배정 ▲ 네바다 헬스 센터(Nevada Health Center)의 1차 진료 원격 의료 프로그램을 10개 도시 센터와7개 학교로 확대하기 위해 49만 달러 배정 ▲ 푸에르토리코 과학, 기술과 연구 집단 (Puerto Rico Science, Technology & Reseach Trust)의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시골 지역사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원격 의료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49만 달러 배정 등이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