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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헬스케어용 '구글 클라우드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툴킷' 제공
구글, 헬스케어용 '구글 클라우드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툴킷' 제공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11.21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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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타임즈] 구글이 의료 기관들이 HIPAA 지원 데이터 관리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글 클라우드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툴킷(Google Cloud Healthcare Data Protection Toolkit)을 제공한다고 구글의 기술 편집자 Mike Pope가 블로그 글에서 명시했다. 그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헬스케어 데이터 보안 툴킷은 보안 및 사용 권한, 로그인 및 모니터링을 위한 연결 및 기술 등을 제공하며 의료 데이터를 위한 GCP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안내하는 일련의 스크립트와 절차다.

수많은 중요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여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클라우드 호스팅을 찾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클라우드는 안전하고 익명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헬스케어 특정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는 FHIR, HL7v2, DICOM과 같은 일반적인 건강관리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며,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 번들(bundle)과 배치(batch) 형태의 자동화된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또한 의료 기관들이 연구에 사용되는 X-ray 이미지와 같은 데이터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식별화 프로세스 과정을 사용자를 안내하는 두 가지 이상의 솔루션을 보유중이다.

한편, 전국의 의료 IT 리더들이 환자용 서비스와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 소스 통합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구글과 10년 제휴를 시작한 마요 클리닉(Mayo Clinic)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기관을 포함한 점점 더 많은 의료 시스템이 클라우드의 안전한 데이터 관리 잠재력을 수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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