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격 의료 회사 'Teladoc', 가상 정신과 상담 서비스 호조로 매출 급증
美 원격 의료 회사 'Teladoc', 가상 정신과 상담 서비스 호조로 매출 급증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11.01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타임즈] 미국 원격 의료 회사 ‘Teladoc’이 2019년 3분기 정신건강 가상 검진이 5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해당 분기 매출도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억3,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 3분기 전체 가상 검진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92만 8,000건을 기록했으며, 2019년 현재까지의 가상 검진 기록인 290만 건은 2018년 첫 9개월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이다. ‘Teladoc’의 3분기 매출도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150만 달러나 넘어섰으며, 회사의 주식은 목요일 정오까지 9% 올랐다.

Teladoc 관계자는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어린이들 중 61%가 정신 건강 증후군이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한 한 연구를 인용하며, Teladoc의 정신 건강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Teladoc은 불안과 우울증과 같은 조건에 대해 치료사와 문자 상담/비디오 검진, 약물관리 혹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보유중이다. Teladoc 정신 건강 검진의 80%는 재방문자에 의한 것이다. Teladoc은 이번 3분기, 가상 센터인 Teladoc Medical Expert service를 론칭한 바 있다. 또한 동사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Healthcare)와 제휴를 맺고 보험사의 1,500만 회원을 서비스 대상 고객으로 확보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