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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Pfizer, Fitbit 연합 사용자들의 심장 건강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발표
BMS-Pfizer, Fitbit 연합 사용자들의 심장 건강 관리 프로그램 개발 발표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10.21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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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이미지는 본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타임즈] Bristol-Myers Squibb(이하 BMS)과 Pfizer는 Fitbit과 협력하여 기기 소유자들의 심방세동 위험성 인지 교육 내용과 지침을 개발하고 적절한 지원 및 진단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Fitbit이 개발 중인 심방세동 감지 기능에 의존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알고리즘의 완성되면 FDA 승인을 거쳐 사용자 지원 기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크리닝 결과와 사후지침을 제시하는 디지털 선별 프로그램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애플 및 타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의 심전도 검사, 심방세동 감지 및 기타 심장 건강 관련 기능을 내놓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Fitbit이 경쟁하는 데 필요한 부분이다. 의료산업계 역시 IT제조사의 영향력이 증가함에 따라 협력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며, 의료기기 생산기업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BMS와 화이자가 의료 산업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및 시장 데이터의 접근이 수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에 이번 파트너십은 의미가 있다. 또한 지난 몇 달 간 심혈관계 어플리케이션인 Cardiogram과 FibriCheck의 호스트 플랫폼으로서 Fitbit의 적용은 동사가 심방세동을 중요시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심전도 센서와 탐지 소프트웨어가 애플워치에 탑재될 것이라고 1년 전 발표한 이후, Withing은 앞으로 나올 스마트워치의 심전도 기능을 추가를, AliveCor는 ECG 스마트워치 밴드 판매를 중단하고 6-리드 심전도 장치의 출시를 선보였다. Fitbit은 지난 달 ‘Fitbit Premium’이라는 구독형 건강 트래킹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하여, 단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수천개의 운동 비디오 및 오디오, 소셜기능과 코칭을 제공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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