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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社 새로운 의료 연구 (1) 심장 및 운동기능 연구
Apple社 새로운 의료 연구 (1) 심장 및 운동기능 연구
  • 바이오타임즈
  • 승인 2019.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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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진행된 애플 키노트에서 Sumbul Desai가 새로 진행되는 의료 연구를 소개하고있다.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10일 진행된 애플 키노트에서 Sumbul Desai가 새로 진행되는 의료 연구를 소개하고있다. (출처: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애플이 올해 말 출시될 새로운 Research 앱에서 새로운 의료 연구를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2018년 Apple Heart Study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의 두 번째 의료 연구 커뮤니티 지원 사례가 될 것이다.

Apple Heart Study는 애플 워치를 활용하여 미국 50개 주에서 단 8개월 동안 40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동원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연구로 Apple Watch의 불규칙한 심박동 알림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Stanford University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애플워치는 때때로 심장의 리듬을 확인하고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심방세동(AFib)을 암시하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이를 통지한다. 연구의 일환으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확인되면 참가자들은 애플 워치와 아이폰으로 알림을 받고 의사와의 원격 건강 상담과 추가 감시를 위한 심전도(ECG) 패치를 받았다. 결과에 따르면 40만 명이 넘는 참가자 중 0.5%가 불규칙한 심장 박동 알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tanford University에서는 의사들이 평균적인 사람들에게 a-fib 감지 기술을 접하게 하는 것이 불필요한 의사나 병원 방문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에 이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안선희 기자] smbio.sunny@gmail.com

이번 연구는 미국 보스턴 소재의 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 미국 심장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심박수와 운동 신호가 보이는 입원, 낙상, 심장 건강, 삶의 질과의 연관성을 포괄적으로 연구한다. 애플 워치로 수집되는 운동 신호에는 보행 속도 및 올라간 계단/층계 수 등이 포함된다.

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CEO Nancy Brown은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는 더 길고 건강한 삶을 꾸준히 추구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건강 및 심장 건강의 모든 분야에서 개개인이 주도적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충분한 정보와 도구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깊이 있는 건강 관련 통찰을 제공하고자 하는 신흥 기술 솔루션은 우리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잠재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Apple 및 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Apple Heart and Movement Study를 통해 폭넓은 신체적 활동과 개인의 전반적 심장 건강의 상관관계를 탐구하여 결과적으로 건강상의 위험 및 건강 개선을 위한 개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

애플의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는 “Apple Heart Study를 통해, 오늘날 환자를 돕고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되는 기여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의료 연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번의 연구 또한 건강에 대한 애플의 지원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 연구 커뮤니티에 대한 애플의 지원은 의료 연구 및 서비스 제공 속도와 규모 확장에 기여한 ResearchKit 및 CareKit의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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