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Jenax, 의료기기에 적합한 접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선보여
한국 기업 Jenax, 의료기기에 적합한 접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선보여
  • 강철현 기자
  • 승인 2019.09.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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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x사의 flexible battery J.Flex (출처: Jenax사 홈페이지)
Jenax사의 접히는 배터리 (출처: Jenax사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이 2023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44억 유로의 시장가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의 배터리 제조 기업 'Jenax'가 생산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J.Flex는 유연성과 초박형을 확보하고 있으며, 급속충전이 가능한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기기는 기술 발전과 시장 요구가 발전함에 따라 휴대성, 기능성, 민감성,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생체 신호 모니터링 장치는 상시 휴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량성과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개발이 필요하다.

제낙스의 플렉서블 배터리는 20mm의 크기로 1만번 수준의 굽힘테스트를 통과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 전해질 용액의 외부를 구성하는 폼팩터의 특징으로 배터리 절단이나 손상 시 누출이 발생하지 않으며, 웨어러블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배터리 적용 시 발생가능한 문제를 예단하기 위한 초기단계 협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플렉서블 배터리는 웨어러블 기기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IoT을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 적용될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kch@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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