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바이오-Hubrecht Organoid Technology, 종양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신약 개발 및 인증 서비스 독점 공급 등이 포함된 전략적 제휴 체결
크라운 바이오-Hubrecht Organoid Technology, 종양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신약 개발 및 인증 서비스 독점 공급 등이 포함된 전략적 제휴 체결
  • 안선희 기자
  • 승인 2019.04.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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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염증, 심장 혈관 및 신진 대사 질환 연구 발전에 필요한 전환 플랫폼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신약 발명·개발 서비스 전문기업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가 모기업인 JSR Corporation이 Hubrecht Organoid Technology(HUB)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JSR Corporation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크라운바이오는 HUB의 오가노이드 기술과 종양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크 등을 이용해 전임상 종양 치료제 개발과 인증서비스를 독점 제공하게 되었다. 크라운바이오와 HUB는 연구 개발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시행해 심화된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크라운바이오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신규 운영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위트레흐트에 소재한 휘브레흐트 연구소의 한스 클레버스(Hans Clevers) 교수가 개발한 HUB의 성체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오가노이드는 표준화된 독자적 배양법을 이용해 생성된다. 오가노이드는 환자 몸속의 종양을 정확히 재현하고 병리학과 유전체학, 기존약과 시약에 대한 반응성 등에 폭넓게 이용된다.

장 피에르 웨리(Jean-Pierre Wery) 크라운바이오 CEO는 “이번 계약은 우리 회사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제휴로 크라운바이오는 신약 개발과 인증 서비스를 가속화할 독보적인 전환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전임상 연구 기업 자리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크라운 바이오는 세계최대 규모의 아바타 질병 모델(PDX)을 이용해 HUB의 오가노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포괄적인 약리학과 전환 연구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에서 추출한 오가노이드(PDO)와 PDX 추출 오가노이드(PDXO)의 체외 검사 기능을 할 수 있으며 후속 체내 모델에 적합한 독자적 플랫폼을 공급할 것이다.

로버트 브리스(Robert Vries) HUB 대표는 “크라운바이오의 세계적인 전임상 서비스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연구자들의 HUB의 오가나이드 기술 이용이 늘어 기쁘다”며 “크라운바이오와 제휴로 신약 개발 업계에 강력하고 새로운 전환 도구를 제공해 암 치료법 개발과 개선에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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