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감염여부 15분만에... 국내 연구진 신속진단키트 개발 코로나19 감염여부 15분만에... 국내 연구진 신속진단키트 개발 [바이오타임즈] 코로나19 분자진단, 항체 신속진단 기술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육안으로 진단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기술이 개발되었다.30일 한국화학연구원 김홍기 박사 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다양한 항체들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항원 신속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는 밝혔다.항원 신속진단기술이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활용하여 임신진단키트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15분 내외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기업 | 박세아 기자 | 2020-07-31 14:31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례정의 및 검사기관 확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7일 09시 적용 기준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사례정의 확대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절차(5판)를 개정한다고 밝혔다.사례정의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하고, 신종코로나 유행국가 여행력 등을 고려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월 7일부터 검사기관은 질병관리본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50여개 민간 기관 (수탁검사기관 포함)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종코로나검사방법은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2-07 09:29 '물뽕' 등 성범죄약물 탐지 휴대용 키트 개발 나선다 '물뽕' 등 성범죄약물 탐지 휴대용 키트 개발 나선다 국내 연구진이 경찰청 등과 함께 휴대용 성범죄 약물 신속 탐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GHB(일명 물뽕) 등 사후 검출이 어려운 신종 성범죄약물 사용 증가와 타인에 의한 범죄로 마약에 노출되는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생명연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임은경 박사 연구팀이 경찰청 긴급 R&D 사업의 일환으로 성범죄약물 사전진단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은 성범죄약물을 검출할 수 있는 나노 발색소재를 이용해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종이나 스티커 형태의 성범죄약물 진단키트 Bio News | 온라인뉴스팀 | 2019-08-30 13:59 처음처음1끝끝